마사지샵 아로마 오일, 뭐가 다를까?
- 오피가이드

- 2월 12일
- 1분 분량
마사지샵에서 아로마 오일이라고 하면 단순히 향이 좋은 오일을 뜻하는 것처럼 들릴 수 있습니다.
하지만 실제로는 피부에 사용하는 베이스 오일에 향을 내는 성분 아로마를 소량 더해 사용하는 형태가 많습니다.
그래서 아로마 오일의 차이는 향만으로 결정되지 않고 베이스 오일의 종류·배합·사용감까지 함께 영향을 줍니다.
그럼, 오늘 이 시간에는 마사지샵에서 사용하는 아로마 오일이 어떤 기준으로 달라지는지 정리해보겠습니다.
아로마 오일은 보통 베이스 오일과 향 성분조합 입니다
아로마 오일은 대부분 두 부분으로 구성됩니다.
베이스 오일(캐리어 오일): 피부에 직접 닿는 기본 오일입니다. 발림, 흡수감, 보습감에 영향을 줍니다.
향 성분(아로마): 라벤더, 시트러스 계열처럼 향을 내는 요소입니다. 향의 분위기를 결정합니다.
즉, 같은 라벤더 향이라도 베이스 오일이 다르면 사용감이 달라질 수 있습니다.
베이스 오일이 달라지면 사용감이 먼저 달라집니다
마사지샵에서 아로마 오일의 만족도 차이는 향보다도 피부에 남는 느낌에서 크게 갈리는 경우가 많습니다.
베이스 오일이 달라지면 아래 요소들이 달라집니다.
발림: 피부에 고르게 펴 바르기 쉬운지
흡수감: 사용 후 산뜻하게 정리되는지
보습감: 건조함을 줄이는 데 도움이 되는지
잔여감: 사용 후 오일감이 오래 남는 편인지
마사지샵에서 자주 쓰는 베이스 오일 예시
샵마다 배합은 다르지만 아래는 비교적 많이 활용되는 베이스 오일의 특징입니다.
호호바 오일: 산뜻한 편으로 부담 없이 쓰기 좋은 선택지로 알려져 있습니다.
스위트 아몬드 오일: 부드럽게 펴 발리며 보습감이 비교적 좋은 편입니다.
포도씨 오일: 가볍게 사용되는 편이며 산뜻한 사용감을 선호할 때 언급됩니다.
코코넛 오일: 사용감이 가볍고 고르게 펴 바르기 쉬워 마사지 관리로 많이 활용되기도 합니다.
(같은 오일이라도 배합 비율에 따라 느낌은 달라질 수 있습니다.)
아로마 오일은 향만이 아니라 베이스 오일까지 함께 봐야 합니다
마사지샵의 아로마 오일은 향으로만 차이가 나는 것이 아니라, 베이스 오일의 종류와 배합에 따라 발림·흡수감·보습감 같은 사용감이 달라질 수 있습니다.
따라서 다음에 아로마 오일을 고를 때는 향의 분위기 뿐 아니라, 산뜻한 느낌을 원하는지, 보습감을 원하는지처럼 본인이 선호하는 방향을 먼저 정해보시는 것이 좋습니다.



